신생아 귀교정 베이비이어

홈 > 뉴스센터 > 게시판

감사합니다. 베이비이어

혜진아빠 (2011-03-31 15:55:40, Hit : 2188, Vote : 15)

선생님 먼저 감사 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가의 귀로 마음 앓이만 하고 있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고
상담 받은뒤 말씀 하신대로 진행하다 너무나 신기하게도
매몰 되었던 귀가 쏙 빠져나와 지금은 아주 정상적인 귀 모양이 되었습니다.

집 주변의 소아과나 기타 다른 소아과를 다녀 보아도
손으로 만져주면 나온다고 하기에 의서 선생님 말대로 열심히 만져 주었건만
나온다고 하는 귀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대학 병원의 소아과에서도 물어봐도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정말 뭐하는 사람들인지 알고보니 너무나 화가 난답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기에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 베이비이어를 만나게 되었죠.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힘들지만 그래조 해보자고 하던말에
얼마나 감사 하던지 너무나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 써주시는 선생님의 상담내용은 저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보다
다른 소아과 의사들은 이런 치료법을 정말 모르고 있는건지
너무나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났지요.
정말 완전히 시기를 놓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너무나 끔찍 합니다.

그런데 베이비이어에서 하시는 병원의 김양원 원장님은 너무나 친절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정말 저희 아가를 위해서 처치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을때
너무나 대조적인 비교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우리 아가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올라오시는것을 보면
다른 의사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의사들 말대로 믿고 그냥 시간을 허비하는 아가들 부모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
다행히 우리는 인터넷으로나마 답답한 마음에 검색을 해서 알게 되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분들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지낼수밖에요.

제 생각에는 정말 중요하고 좋은 치료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가가 그런 경우를 접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돈은 돈대로, 자라면서 아가가 스트레스 받았을것을 생각하면 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가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복볼복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답답한 마음과 베이비이어에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 밀려와 이렇게 잠시 짬을내서
감사의 글을 써 봅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헤택이 돌아가서 제가 받은 기쁨을 그분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욱 사업 번창하시고 더 많은 연구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신생아 귀교정 베이비이어

214

[Re] 베이비이어 감사 드립니다. 이제 교정 끝내도..